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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계부 정리 (2)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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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 남자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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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 남자, 그 여자 2011.09.13
  10. 그 남자 2011.09.13

from 그 남자, 그 여자 2012.01.17 15:12
커피를 즐기는 편이 아닌 내가 처음 접하게 된 에스프레소는 그와 우연찮게 들어섰던 캐릭터샵 안에 마련된 일리 illy 커피점에서 였다.
오묘하게 어울리는 사람이 많지도 않고 시끄럽지도 너무 조용하지도 조그맣게 따로 마련된 공간은 꽤 나쁘지 않았다.
쓴 커피맛을 즐기지 않는 나에게 그가 추천해준 에스프레소는 너무 탁월했다.

'에스프레소 콘파냐 espresso con panna'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얻어 놓은 커피인데 마지막에 느껴지는 휘핑크림의 맛은 부드럽고 은은한 달콤함이었다.
에스프레소의 향을 너무 무너뜨리지도 깨지도 않은 적당함.
그가 크림을 조금 먹어보더니 싸구려 식물성이 아닌 동물성휘핑 크림이라며 꽤 괜찮은 생크림이라고 설명해주었다.

 

내가 마신 '에스프레소 콘파냐'



아메리카노라던지 일반 커피를 마시고 남는 입안에 감도는 입맛이 싫어서 커피를 즐기지 않는 편이었는데
에스프레소는 그러한 맛을 전혀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커피는 맛이 아닌 먹고 나서 입에 남는 향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이정도라면 나도 에스프레소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빈속엔 곤난...:'(



그가 먹은 투샷 '에스프레소 도피오 espresso dopio'

난... 시음을 거부하였다. 두려웠기 때문에... :)

그가 마신 '에스프레소 도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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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7 21: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leeye.tistory.com BlogIcon 리예 2012.03.01 14: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으으 난 롱블랙 아니면 아메리카노 뿐!!
    에스프레소는 못마시겠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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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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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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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 남자, 그 여자 2011.10.26 11:48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고 처음 가계부를 정리 하였습니다.
남치니는 좀 많이 바쁘신 관계로다가 시간이 넉넉한 제가 정리 했구요. (나 내조 짱인듯♥)

저희는 거리가 멀어서 교통비가 가장 많이 듭니다. 
나머지는 식대 외 잡다한 것들.

처음엔 오는 사람이 교통비 지불하면 와서 드는 비용은 머물러 있는 자가 냈습니다만
나중엔 한계를 생각하고 두 달만에 데이트 통장을 개설했습니다.

공동명의로 하면 나중에 해지할 때도 귀찮아서 은행가기 용이한 남치니가 개설하였으며
신용카드로 하면 돈을 많이 쓸 것 같아서 혜택은 그냥 됐고 그냥 각각 다른 것으로 체크카드를 두개 발급.
저희는 소비 패턴이 큰 브랜드의 음식이나 커피를 즐겨 찾는 편이 아니어서 영화도 잘 안보고.
가계부를 처음 정리하고 보니 소비를 얼마나 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네이버나 네이트 등은 주민번호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지만
다음은 간편회원을 등록하여 주민번호 없이 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하여 계정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아 뿌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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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6 13: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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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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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 남자, 그 여자 2011.09.21 12:54



오빤 네가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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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 남자, 그 여자 2011.09.15 10:41



당연하지!
나는 이쁜 생각만 할꺼야.
여보야 사랑하는 생각.
여보야 행복해지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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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 남자, 그 여자 2011.09.13 21:33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그의 잠자는 소리.
숨소리만 들리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좋다.
잘 자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도대체 왜 그러고 있냐, 라는 질문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좋아서, 입니다 :)


잘자네요.
우리 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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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 남자, 그 여자 2011.09.13 19:01



그 여자
생일날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해요.

그 남자
존재 자체가 저에겐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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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 남자, 그 여자 2011.09.13 18:23




너는 항상 내 마음을 채워주는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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